< 기사내용 >

□ 조선일보는 2013.6.24(월)자 「우리은행, KB에 팔지 않고 寡占주주 체제로 민영화 하기로」 제하의 기사에서,

ㅇ “정부가 우리은행을 KB금융지주에 매각하지 않고, 30% 이상 지분을 가진 대주주가 없는 과점(寡占)주주 체제로 민영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이 ‘우리은행을 KB금융에 매각하지 않는다. 과점 주주 체제로 민영화한다’는 입장을 정한 것”, “정부는 과점 주주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국내 금융회사가 주도하고 해외 투자자들이 참가하는 형태의 컨소시엄에 매각하더라도 30% 이상 지분을 가진 대주주가 나오는 것을 막는 방안을 검토 중”, “국민연금 등 연기금이 보유한 우리은행 지분을 늘리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고 보도

< 해명내용 >

□ 상기 보도 내용은 검토된 바 없음을 알려드리니 보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