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13.6.29 가판) 「회사채 신속인수제 부활, 신용 A이하 기업까지 대상 확대 및 매일경제(’13.6.29 가판)「건설·해운·조선 만기사채 4.7조 우선 지원」기사 관련
20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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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금융정책국 산업금융과
담당자이동욱 사무관
연락처2156-9752
< 기사 내용 >
□ 한국경제(‘13.6.29 가판) 「회사채 신속인수제 부활, 신용 A이하 기업까지 대상 확대」 및 매일경제(’13.6.29 가판)「건설·해운·조선 만기사채 4.7조 우선 지원」제하 기사에서
ㅇ ‘정부가 추진하는 회사채 시장 정상화 방안에 신용등급 A 이하인 기업의 회사채를 인수한다는 내용이 포함(한국경제)’, ‘건설·해운·조선 등 경기순응업종 회사채 차환발행 물량 4.7조원을 우선 대상으로 한 회사채 시장 안정 종합대책이 다음달 초 가동될 전망(매일경제)’이라는 내용으로 보도
< 해명 내용 >
□ 정부는 금융시스템 안정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일부 취약업종을 포함하여 기업전반의 자금애로 해소를 위한 회사채 시장 정상화 방안을 강구 중에 있으나,
ㅇ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