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13.7.1), 「채권시장 구원투수 한은 다시 등판하나」제하 기사 관련
201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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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금융정책국 산업금융과
담당자이동욱 사무관
연락처2156-9752
□ 동 기사에서 보도된 내용과 관련하여,
ㅇ 정부는 금융시스템 안정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일부 취약업종을 포함하여 기업전반의 자금애로 해소를 위한 회사채 시장 정상화 방안을 강구 중에 있으나,
ㅇ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