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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2013.7.9) 「금융소비자보호원, 금감원서 분리로 가닥」 제하 기사 관련
2013-07-09 조회수 : 2700
담당부서금융정책국 금융시장분석과 담당자정선인 서기관 연락처2156-9731

[ 기사내용 ]

 

연합뉴스는 2013.7.9일(화)자 「금융소비자보호, 금감원서 분리로 가닥」 제하의 기사에서,

 

“정부가 금융감독체계 개편 과정에서 금융감독원과 금융소비자보호원을 분리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중략)…금융위원회는 금감원 내 금융소비자보호처를 두지 않고 금융소비자보호원으로 분리해 독립기구로 설치하기로 하고 세부 사항을 조율하고 있다.…(중략)…금감원의 제재심의위원회가 금감원장과 금융소비자보호원장에 자문하는 기구로 바뀌고 이의신청심사위원회를 별도 설치하는 방안이 논의 중이다.“ 라고 보도하였습니다.

 

[ 해명내용 ]

 

□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체계 선진화 TF」가 제시한 의견을 토대로, 소비자단체‧전문가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금융소비자”의 입장이 충실하게 반영된 감독체계 선진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현재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체계 선진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중이며, 아직까지 구체적인 방안이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1)첨부파일 열림
(보도해명)_연합뉴스(13.7.9)금융소비자보호원__금감원서_분리로_가닥__제하기사_관련.hwp 파일뷰어 파일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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