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내용 >

□세계일보는 2013.7.30(화) 자 「보험協 개인정보 무차별 수집 위법 결론」제하의 기사에서

ㅇ“금융위원회 고위 관계자는 29일 “양 보험협회의 개인정보 수집이 법에서 규정된 범위를 넘어선 것으로 최종판단했다“며 “금융감독원에서 조만간 열리는 제재심의위원회는 보험협회와 관계자들에 대한 최종 징계가 내려질 것“이라고 밝혔다”라고 보도하면서,

ㅇ“이 관계자는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 이후 협회가 수집한 기록에 대한 삭제 등 구체적인 조치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라고 보도

< 해명내용 >

□보험협회의 보험정보 수집 등에 대해서는 법률적인 검토와 함께 별도의 T/F에서 보험정보 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논의가 진행중이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