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내용 >

□ 매일경제는 2013.9.26(목)자 「코스콤‧예탁원 사장도 곧 선출‧‧‧FIU원장 이해선 유력」제하의 기사에서

ㅇ “이해선 중소서민금융정책관의 FIU원장 선임이 유력한 가운데 진웅섭 현 FIU원장은 공석인 금융감독원 감사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전해졌다. 홍영만 금융위 상임위원과 유재훈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의 교체 가능성도 크다는 분석이다. 홍 상임위원은 손해보험협회회장이 유력한 가운데 홍 상임위원 후임 자리를 맡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

< 해명 내용 >

□ 예탁결제원, 코스콤, 손해보험협회, 금융감독원 등 금융유관기관장 및 임원 선임은 향후 관련법령(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및 정관에 따라 서류‧면접심사 등을 거쳐 진행될 예정이며,

ㅇ 현재 전혀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리오니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