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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2013.11.11)“우투증권 계열 4社 판 돈, 우리금융에 유보”기사 관련
2013-11-11
조회수 : 2233
담당부서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운용기획팀
담당자김원태 사무관
연락처2156-9451
< 기사내용 >
□ 한국경제는 2013.11.11(월)자 「우투증권 계열 4社 판 돈, 우리금융에 유보」 제하의 기사에서,
ㅇ “공적자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10일 ”당초 우투증권 계열 4개사를 팔고 나면 배당을 통해 우리금융의 대주주(지분율 56.97%)인 예금보험공사에 매각대금을 바로 넘기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유보하는 쪽으로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 공자위의 이런 결정은 예보 외의 주주들에게도 거액을 배당해야 하는 데 따른 부담 때문이다“고 보도
< 해명내용 >
□ 우리투자증권 등 매각대금을 우리금융지주에 유보할지 여부는 결정된 바 없으므로 보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