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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2014.1.22, 가판)의 “‘정보유출 경고’ 금융위서 뭉갰다”제하 기사 관련
2014-01-21 조회수 : 2413
담당부서금융제도팀 담당자윤동욱 사무관 연락처02-2156-9681

1. 보도 내용

 

□ 2014.1.22일(수)자 세계일보는 “‘정보유출 경고’ 금융위서 뭉갰다 제하 기사에서

 

ㅇ “안행부 등 ‘금융사 정보 공유 개선 권고’ 무시”

 

“현재 금융그룹 소속 은행·카드·보험·캐피탈사는 금융지주법에서허용한 덕분에 제약 없이 고객 정보를 쉽게 공유·교류할 수 있다. 이 때문에 KB국민카드에서 국민은행 계좌 정보가 유출되는 일이 벌어지는 등 금융정보 유출 사건이 대형화할 위험성이 커진 상황이다. 금융위에 따르면 2011~2012년 약 40억건의 고객정보를 내부 공유했는데, 이 중 33%고객 본인은 가입하지도 않은 보험사 텔레마케팅이나 신용대출 상품 판매에 이용됐다.”고 보도

 

2. 해명 내용

 

? 금융위원회는 `14.1.13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의견 제시 이전에안행부 등으로부터 고객정보유출 관련 경고나 권고를 받은 바 없음

 

2012.3월 행정안전부, 2013.7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2차례에 걸쳐금융지주회사법 및 신용정보법 규정에 대한 질의에 대해 해석회신 한 바는 있음

 

※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1)첨부파일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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