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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14.2.24 가판) 「상호금융 고정금리대출 비중 20%까지 확대」, 「주담대 프리워크아웃 ‘2금융 확대’…장기분할로 전환」 제하 기사 관련
2014-02-23 조회수 : 2470
담당부서금융정책과 담당자황기정 사무관 연락처2156-9712

< 보도 내용 >

 

파이낸셜뉴스는 ’14.2.24(월) 가판 「상호금융 고정금리대출 비중 20%까지 확대」, 「주담대 프리워크아웃 ‘2금융 확대’…장기분할로 전환」 제하의 기사에서,

 

ㅇ “상호금융도 고정금리 대출을 오는 2017년까지 전체의 20%까지 늘려야 한다... 주택금융공사는 상호금융 단위조합과 저축은행의 대출채권을 양도받아.. .장기자금을 조달하도록 할 계획이다...”

 

“상호금융의 적격대출 취급방안은 현재 두 가지가 논의되고 있다...저축은행의 적격대출 취급은 이미 ‘저축은행 활성화 대책’의 하나다...”

 

ㅇ “금융위원회는 조만간 주택담보대출 프리워크아웃에 포함되지 않는 대출 유형을 전수조사할 계획이다...

 

“영세자영업자 바꿔드림론... 전환금리를 기존 8~12%에서 5~10%까지 낮추는 방향으로 논의하고 있다...”라도 보도

 

< 해명 내용 >

 

□ 상호금융의 고정금리대출 목표비율 설정, 적격대출 취급 및 주금공 MBS 발행, 프리워크아웃에 포함되지 않는 대출유형 전수조사 계획, 영세자영업자 바꿔드림론 전환금리 인하 등 동 기사의 보도내용사실과 다르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로 「저축은행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정책방향」 (’13.9월)통해 밝힌 바와 같이 저축은행‘14년 상반기중 보금자리론을 순차적으로 취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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