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 내용 >

□ 조선비즈는 2014.5.15.(목) 우리銀 지분 ‘10% 이상’ 일반경쟁, ‘10% 미만’은 희망수량방식 검토 제하의 기사에서,

ㅇ “공적자금관리위원회(공자위)가 우리은행 지분을 ‘10% 이상’ 원하는 그룹과 ‘10% 미만’을 원하는 그룹 등 두 갈래로 나눠 매각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가운데 ‘10% 이상’은 일반경쟁 입찰방식으로, ‘10% 미만’은 희망수량 입찰방식으로 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ㅇ “공자위는 우리은행 지분을 두 그룹으로 나눠 매각할 경우 ‘10% 미만’ 그룹에게만 콜옵션(call option?미리 정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권리)을 부여할 계획이다. (중략) 희망수량 입찰 단위는 0.5%나 1%로 하고 1주당 0.5주의 콜옵션을 부여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ㅇ “정부는 우리은행 지분 ‘10% 이상’을 일반경쟁으로, ‘10% 미만’을 희망수량으로 매각할 때 일반경쟁 입찰이 유효경쟁 불성립 등의 이유로 무산돼도 ‘10% 미만’ 매각은 그대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보도함.

< 해명 내용 >

□ 우리은행 매각방안과 관련하여 아직까지 확정된 바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람.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