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2014.5.30)“정보유출 금융사에‘보안투자 보류’지침 논란”제하 기사 관련
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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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전자금융과
담당자임왕섭 사무관
연락처2156-9494
< 보도 내용 >
□ 디지털타임스는 2014.5.30.(금) 정보유출 금융사에 ‘보안투자 보류’지침 논란 제하의 기사에서,
ㅇ “정보유출, 해킹 공격 등 사이버 금융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상황에서 금융당국이 오히려 금융사들에게 ‘보안 투자 보류’지침을 내린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ㅇ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규제 당국은 금융사들에게 자체적으로 보안 전략을 발표하거나 별도 투자 계획을 세우는 것을 ‘당분간’ 보류하라는 뜻을 전달했다”고 보도
< 해명내용 >
□ “금융당국이 금융사들에게 ‘보안 투자 보류’ 지침을 내렸다”는 상기 기사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므로 보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로, 금융위원회는 개인정보보호 강화 관련 법 개정, 금융회사 내.외부 망분리, 금융보안 전담기구 설치 등의 정책으로 모든 금융회사의 보안투자 확대를 유도하고 있음을 알려드림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