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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2014.6.24.)“우리銀 경영권 매각, 신제윤,박상용 ‘엇박자’”제하 기사 관련
2014-06-25 조회수 : 2607
담당부서운용기획팀 담당자김원태 사무관 연락처2156-9451

< 보도 내용 >

 

아시아경제는 2014.6.24.(화) 우리銀 경영권 매각, 신제윤,박상용 ‘엇박자’ 제하의 기사에서,

 

“신제윤 금융위원장의 의견은 이와 다르다. 신 위원장은 지난 9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은행 경영권 매각과 관련 ”(지분 30% 입찰에)복수입찰이 안 되면 유찰이 된다“면서 ”이럴 경우 복수 입찰자가 나올 때까지 30% 부분만 다시 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매각 작업이 다소 지연되더라도 30% 지분은 쪼개지 않고 통으로 그대로 매각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나타낸 것이다.“고 보도함.

 

< 해명 내용 >

 

위 발언은 30% 지분이 매각되지 않을 경우 추후 시장여건을 감안하여 적정한 매각방식을 다시 마련하겠다는 의미로서 박상용 위원장의 발언과 같은 취지이므로 보도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람.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1)첨부파일 열림
보도해명_아시아경제('14.6.24.)우리은행_경영권_매각,_신제윤[1].박상용_'엇박자'_제하기사_관련.hwp 파일뷰어 파일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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