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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2014.9.22(월) 가판, 「저금리의 역풍...보장성 보험료 오른다」제하 기사 관련
2014-09-21 조회수 : 3740
담당부서보험과 담당자권기순 사무관 연락처2156-9835

< 보도 내용 >

 

서울경제 2014.9.22(월) 가판「저금리의 역풍...보장성 보험료 오른다」제하의 기사에서

 

보험료 산정에 영향을 주는 표준이율 산출 공식이... 전면 개편된다. 내년 표준이율0.25%포인트 인하되면 종신·정기 보장성 보험의 보험료가...오를 것으로 보인다. …(중략)… 새 표준이율은 3.25%가 확실시된다.라고 보도

 

< 해명 내용 >

 

금융위는 「보험 혁신 및 건전화 방안(‘14.7.15. 발표)」에 따라 시중금리 추이를 반영하여 적정한 수준의 책임준비금적립되도록 표준이율* 산출방식 변경을 추진하고 있으나,

 

* (현행 표준이율) 3.5% + 안전계수×(시장금리-3.5%)로 계산

 

현재 새로운 표준이율 산출방식은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음

 

* 표준이율은 적정한 책임준비금을 적립하기 위해 적용되는 기준이율로서 표준이율의 하락이 반드시 보험료 인상으로 연결되는 것도 아님

 

 

정부는 시중금리와 과도한 격차를 보이는 현행 표준이율 산출방식을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나,

 

ㅇ 표준이율 산출방식 변경이 보험료 인상 등 소비자 부담으로 전가되지 않도록 보완방안도 다각적으로 검토*

 

* 표준이율 산출방식 변경과는 별도로 보험사의 자율적인 보험료 산정을 제고토록 하여 보험사간 가격경쟁을 촉진하고 건전한 보험료 인하 여건을 마련

 

따라서 기사와 같이 표준이율 산출방식 변경으로 보장성 보험을 중심으로 한 보험료의 자동적 인상이 예상되지는 않는 바, 향후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1)첨부파일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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