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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11. 14.)『민간 연기금 1700개 묶어... 60조원 ‘증시 큰손’ 만든다』
2014-11-14 조회수 : 2878
담당부서자본시장과 담당자주홍민 서기관 연락처2156-9871

< 보도 내용 >

 

□ 중앙일보는 11.14.(금) 『민간 연?기금 1700개 묶어... 60조원 ‘증시 큰손’ 만든다』제하의 기사에서,

 

ㅇ “정부가 주식시장 활성화를 위해 각종 민간 공제회, 기업체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사립대학 적립기금 등 개별적으로 운용되던 중소형 연기금 자금을 하나의 풀(pool)로 묶어 ‘큰손’으로 만드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고 하면서,

 

“이와 함께 국내 증시의 초우량 종목 30개로 한국판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인 ‘코스피30’ 지수를 새로 만드는 방안도 추진된다“라고 보도.

 

< 해명 내용 >

 

상기 보도내용과 관련하여서는 전혀 결정된 바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1)첨부파일 열림
보도해명_중앙일보(11.14.)민간.연기금_1700개_묶어...60조원_증시_큰손_만든다.hwp (206 KB) 파일뷰어 파일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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