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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15.9.22(화)자 「산업은행 대수술... 투자은행 기능 없앤다」보도 관련
2015-09-23 조회수 : 2345
담당부서산업금융과 담당자신상훈 사무관 연락처2156-9764

1. 보도내용

 

 서울경제는 9.22(화)자 「산업은행 대수술... 투자은행 기능 없앤다」제하의 기사에서

 

“이르면 내년부터 산업은행의 투자은행 기능이 사실상 중단된다”

 

“사모펀드(PEF) 등 증권사와 경합하는 투자 기능이 대폭 축소되거나 아예 폐지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심사 역할 중 일정부분이 시중은행으로 넘어간다”라고 보도

2. 해명내용

 

 현재 금융위원회는 창의?혁신형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장단계별 맞는 정책금융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금융역할 강화’를 검토 중에 있음

 

* ’15.4월부터 정책금융역할 강화 T/F 운영 중

(’15.4.17일 ‘창의?혁신?기술 중심의 정책금융 역할 강화 T/F 회의 개최’ 보도자료 참조

 

? 정책금융 역할 강화 T/F 운영 과정에서 산업은행의 기능 축소, 보증제도 등 同 기사에서 언급된 내용에 대해 전문가 의견 개진 및 토의된 바 있으나

 

위와 관련한 사항은 사실과 다르며 아직 결정된 바 없으므로 보도에 유의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림

첨부파일 (2)첨부파일 열림
(금융위)보도해명자료_서울경제_15.09.22(화)자_'산업은행 대수술.. 투자은행 기능 없앤다' 보도 관련.hwp (247 KB) 파일뷰어 파일다운로드
(금융위)보도해명자료_서울경제_15-09-22(화)자_'산업은행 대수술-- 투자은행 기능 없앤다' 보도 관련.pdf (254 KB) 파일뷰어 파일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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