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내용 >

□ 머니투데이는 2.25일자「거래소 상장심사 권한 증권사와 나눈다」제하의 기사에서

ㅇ “금융당국 관계자는 ‘2단계 금융개혁 핵심방안으로 미국 등 해외 거래소의 상장 제도를 토대로 주관사 업무를 수행하는 증권사에도 일정부분 상장심사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ㅇ “금융당국은 증권사의 상장권한과 책임을 강화해 거래소가 독점하는 상장권한을 분산시키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ㅇ “현재 공모가격 산정과 공모 물량 배정 시 수요예측 외에 최고가격 입찰 등의 방식을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등과 같이 보도

< 해명내용 >

□ 금융당국은 상장공모제도에 대한 개선방안을 검토중이나, 세부내용은 결정된 바가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