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3.10일자 가판「오너리스크 큰기업 워크아웃」 제하의 기사 관련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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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기업구조개선과
담당자김보균 사무관
연락처2156-9964
< 보도내용 >
□ 매일경제는 3.10일자 가판 「오너리스크 큰 기업 워크아웃」제하의 기사에서,
ㅇ “올해부터 기업주(오너)의 위기관리와 조직운영 능력이 부족하거나 경영권이 불안하다는 채권단 판단을 받은 기업은 워크아웃이나 법정관리 절차에 들어갈 수 있다. 재무적인 잣대로는 정상 기업으로 판명되더라도 이른바 ‘오너 리스크’가 심각하다면 구조조정 수술대에 오를 수 있다는 의미다”라고 보도
< 해명내용 >
□ 기업 신용위험평가는 기업의 재무위험, 현금흐름, 산업위험, 영업위험, 경영위험 등에 포함된 다양한 평가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뤄지며,
ㅇ 기업의 재무상황, 현금흐름 등 재무지표가 구조조정 대상을 선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판단기준임
□ 따라서, 재무적으로 정상인 기업이 오너리스크가 심각하다는 이유만으로 구조조정 대상기업에 선정될 수 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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