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내용 >

□ 6.7.(화) 연합인포맥스는 “외화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을 내년부터 규제하는 방안을 오는 16일 열리는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확정할 예정이다.”라고 언급하면서

ㅇ “LCR을 내년부터 규제하면 최저지도비율은 60%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 또 매년 10%포인트씩 높여 2019년에는 80%까지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 증권사와 보험사에 대한 적용 여부에 대해서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

< 관계기관 입장 >

□ 정부는 2016년 1월부터 기재부·금융위·한은·금감원 등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외환건전성 제도 개편 T/F를 운영하여 선물환포지션제도, 외화LCR 등 외환건전성 제도의 개편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구체적인 방안은 아직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ㅇ 당초 2016년 경제정책방향에서 발표한 대로 6월말까지 외환건전성 제도의 개편방안을 확정하여 발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