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내용>

□ 조선비즈는 ’16.7.21일(목) “정부, 우리은행 지분 20% 우선 매각 최종조율중...中자본엔 글쎄” 제하의 기사에서

ㅇ “정부 관계자는 ... 정부의 민영화 목표 매각 지분은 20%라고 말했다 ... 4%당 1명의 사외이사 선임권을 주는 방안도 논의가 거의 끝났다고 설명했다” ...

ㅇ “정부의 최대 고민은 안방보험 등 중국계 자본의 우리은행 지분 매입이다. ... 특히 금융권과 정부는 중국계 자본에게 ... 국내 대기업들의 정보가 유출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라고 보도

<해명내용>

□ 현재 정부와 공자위는 우리은행에 대한 잠재수요 파악과 함께 세부 매각방안을 실무 차원에서 검토하고 있으나,

ㅇ 구체적인 일정과 매각방안 등은 아직 결정된 바 없습니다.

□ 또한, 매각방안과 관련하여 잠재매수자의 국적은 고려사항이 아님을 알려드리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