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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3일자 조선비즈 ‘대우조선 분식회계’ 연루 안진 등 회계사 18명 중징계 및 한국경제 가판 「‘수조원대 분식회계’ 대우조선, 증선위, 최고 행정제재 물린다」 제하의 기사 관련
2017-02-24 조회수 : 5216
담당부서공정시장과 담당자류성재 사무관 연락처2100-2693

< 보도내용 >

 

선비즈는 ‘17.2.23일자 「‘대우조선 분식회계’ 연루 안진 등 회계사 18명 중징계 제하의 기사에서

 

“증선위는 검찰이 분식회계에 적극 가담한 혐의로 기소한 전·현직 회계사 4명(엄모 前 상무, 임모 상무, 배 전 이사, 강모씨)과 나머지 14명 등에 대해 등록취소, 직무정지 등의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보도

 

□ 한국경제는 ‘17.2.23일자 가판에서 「‘수조원대 분식회계’ 대우조선, 증선위, 최고 행정제재 물린다」 제하의 기사에서

 

ㅇ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3일 임시회의를 열고 대우조선해양에 20억원의 과징금(혹은 증권발행제한 1년)과 대표이사 해임권고 등의 조치를 확정했다”라고 보도

 

< 해명내용 >

 

대우조선 감리결과에 따른 제재내용에 대해서는 최종 확정된 내용이 아니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ㅇ 최종적으로 제재내용이 확정되면 별도의 보도자료를 배포할 예정입니다.

첨부파일 (2)첨부파일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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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보도해명) 대우조선 감리 관련-hwp.pdf (375 KB) 파일뷰어 파일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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