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2017.3.16.일) 「[위기의 대우조선] 임종룡 “대우조선 워크아웃 단점 많아 불가”...조건부 지원 ‘유력’」 제하의 기사 관련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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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기업구조개선과
담당자김정주 사무관
연락처2100-2921
□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을 중심으로 대우조선의 자구노력, 수주 및 유동성 상황 등을 점검중이며, 대우조선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유동성 대응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음
ㅇ 아울러, 금융위원장은 서울경제 인터뷰시 “대우조선 대응방안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놓고 있다”는 취지로 발언하였으며, 특정 조치에 대한 가부를 언급한 사실이 없음을 밝혀 드림
□ 대우조선 임직원들이 회사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신규수주 확보 및 자구계획 이행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ㅇ 추측성 내용을 보도하는 것은 회사의 정상화에 심각한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고 회사채 시장에 불필요한 혼란을 초래할 수 있으니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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