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4.16일자 「신혼부부 보금자리론 소득기준 9000만원까지 올린다」 제하의 기사 관련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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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금융정책과
담당자이은진 사무관
연락처02-2100-2836
< 기사 내용 >
□ 이투데이는 4.16일자 「신혼부부 보금자리론 소득기준 9000만원까지 올린다」 제하의 기사에서
ㅇ “보금자리론의 신혼부부 소득기준을 현재 7000만원에서 8000만 ~9000만원까지 확대키로 했다...(중략)...자녀가 많을수록 대출한도를 늘려주는 다자녀 전용 보금자리론은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부터 혜택을 주기로 확정했다.”
ㅇ “다자녀 보금자리론은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부터 혜택을 보게 된다...(중략)...현 대출한도 3억원, 주택가격 6억원 이하 요건을 완화해주기로 했다...(중략)...이보다 넓은 집을 살 때도 금리 혜택을 주기로 했다.”
- “이로써 자녀가 2명 이상이면 지금보다 더 비싸고 넓은 집을 사면서 3억원 넘게 대출도 받고 금리할인도 누릴 수 있다.”고 보도
< 해명 내용 >
□ 신혼부부·다자녀 전용 보금자리론의 소득요건, 주택가격 및 대출한도 등에 관한 위 기사의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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