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8.9일자 “인터넷은행 대출 한도 늘어난다”제하 기사 관련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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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금융정책과
담당자윤덕기 사무관
연락처02-2100-2835
< 기사 내용 >
□ 머니투데이는 8.9일자 “인터넷은행 대출 한도 늘어난다” 제하 기사에서
ㅇ “금융당국이 인터넷전문은행 활성화를 위해 건강보험료 납부액으로 추정한 인정소득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인정소득 범위를 확대하면 인터넷전문은행의 대출한도가 늘어난다“
ㅇ “건강보험료에 따른 인정소득을 증빙소득과 똑같이 취급하면 대출심사를 받을 때 추정소득에서 5%를 차감받지 않고 연간소득 5000만원 한도도 사라진다“ 라고 보도
< 해명 내용 >
□ 인정소득 인정범위 확대로 인터넷전문은행의 대출한도가 늘어난다는 위 기사의 내용과 관련하여 확대할 계획이 없음을 알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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