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11.12일) 「대출금리 산정 불만 들끓자… 당국 "매주공시"」, 「당국 "시장금리와 체감 달라 불가피"… 은행은 반발」 제하의 기사 관련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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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금융시장분석과
담당자임형준 사무관
연락처02-2100-2851
<보도 내용>
□서울경제는 「대출금리 산정 불만 들끓자… 당국 “매주공시” (11.12일)」 등 제하의 기사에서,
ㅇ“금융당국이 은행권에서 매달 공시하는 가계대출금리를 1주일마다 공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ㅇ “당국은 이와 함께 은행들이 고객들의 금리인하요구권 수용 현황을 공시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보도
<해명 내용>
□ 금융위원회는 금감원의 대출금리 산정체계 점검 결과와 관련하여 유사사례 재발을 방지하고 보다 합리적이고 투명한 대출금리 산정체계 구축을 위해,
ㅇ 지난 7월부터 금감원·금융연구원·은행권과 공동으로 「대출금리 제도개선 T/F」를 구성하여 개선방안을
검토해 오고 있습니다.
□ 그간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빠르면 11월 중 개선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며,
ㅇ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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