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11.28일) 「[금융당국, 시장개입 度 넘었다] 보험료·수수료 이어 대출금리까지...브레이크 없는‘정부 통제’」 제하의 기사 관련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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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금융시장분석
담당자권민영 사무관
연락처02-2100-2853
<보도 내용>
□ 서울경제는 「[금융당국, 시장개입 度 넘었다] 보험료·수수료 이어 대출금리까지...브레이크 없는
‘정부 통제’」 제하의 기사(11.28일)에서,
ㅇ“인위적으로 대출금리를 떨어뜨리기 위해 주택담보대출 부수거래를 3건 이상 의무적으로 적용하도록 하고... ”
ㅇ“...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자금조달비용지수(COFIX·코픽스) 구성요소에 0.1%수준인
요구불예금을 포함시킬 방침이다”라고 보도
<해명 내용>
□ 인위적으로 대출금리를 떨어뜨리기 위해 주택담보대출 부수거래를 3건 이상 의무적으로
적용하도록 한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 코픽스에 요구불예금을 포함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 장·단점 및 그 효과 등을 분석 중으로
아직 확정된 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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