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설명] 내일신문의 3.3.일자“셀트리온 분식혐의 ‘고의성’ 인정 안될 듯”기사에 대한 입장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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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기업회계팀
담당자허남혁 사무관
연락처02-2100-2695
1. 기사 내용
□ 내일신문은 “셀트리온 분식혐의 ‘고의성’ 인정 안될 듯”이라고 언급하면서,
◦ “증선위는 오는 11일 회의를 열고 셀트리온 분식회계혐의에 대해 결론을 낼 예정, 증선위는 논의 과정에서 분식회계의 고의를 입증할 만큼 명확한 증거가 부족하다는 위원들의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알려짐“이라는 취지의 기사를 보도
2. 동 보도 내용에 대한 입장
□ 현재 관련 사안에 대한 증권선물위원회 심의가 진행중으로 일부 기사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조치 여부와 조치 수준 등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가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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