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설명] 금융위원회의 은행채 발행 자제 권고는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 4.3일자 더벨뉴스 보도에 대한 설명 -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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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은행과
담당자노소영 사무관
연락처02-2100-2954
1. 기사내용
□ 더벨뉴스는 4.3일 「CS 상각충격, 코코본드 흥행위해 은행채 자제하라」 제하의 기사에서,
ㅇ “금융당국이 크레디트스위스(CS)의 코코본드(조건부자본증권) 상각 조치 여파로 코코본드 투심이 얼어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 그 중 하나로 시중은행의 은행채 발행을 억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ㅇ “최근 금융위원회는 시중은행을 불러 모아 은행채 발행을 자제해달라고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등의 내용을 보도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금융위의 입장
□ 금융당국에서는 최근 시중은행에 은행채 발행을 자제해달라고 권고한 바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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