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설명] ESG 금융 추진단 개최는 사실과 다르며, ESG 공시 제도도 확정된 바 없습니다 - 서울경제 9월 8일자 기사에 대한 설명 -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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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공정시장과
담당자김영대 사무관
연락처02-2100-2681
1. 기사내용
□ 서울경제는 9.8일 「ESG 공시 의무화, 1년 유예 유력」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위원회는 13일 ‘ESG 금융 추진단’ 3차 회의를 개최한다. 추진단 관계자는 ‘자산 2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의 ESG 공시 의무화 시기를 1년 유예하는 안건을 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고 보도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 금융위원회가 13일 「ESG 금융 추진단」 3차 회의를 개최한다는 내용은 사실과 전혀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 금융위원회는 국내 ESG 공시제도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며, 향후 관계부처·유관기관 등과 논의를 거쳐 방안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ㅇ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정된 바 없으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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