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설명] ELS 상장 재추진은 검토한 바 없습니다. - 파이낸셜뉴스 12월 17일자 기사에 대한 설명 -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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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자본시장과
담당자정종헌 사무관
연락처02-2100-2654
1. 기사내용
□ 파이낸셜뉴스는 12.17일 「ELS 상장 재추진... 투자자 안전판 키운다[3년만에 꺼낸 ELS 상장]」 제하의 기사에서
ㅇ“금융위원회가 주가연계증권(ELS) 상장을 추진한다. 장외파생상품인 ELS를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게 되는 것이다.”
ㅇ“금융위는 홍콩H지수발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해 ELS를 거래소에 상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홍콩H지수 사태로 불완전판매가 도마에 오른 만큼 장외파생상품을 장내화함으로써 투명성을 제고하고, 유동성을 확보해 투자자 보호에 나선다는 복안이다.”라고 보도했습니다.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 금융위원회는 ELS 상장 관련 내용에 대해 현재까지 전혀 검토한 바 없으니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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