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설명] 공매도 재개 시점과 대상 범위는 정해진 바 없습니다. - 연합인포맥스 및 이데일리 2월 29일자 기사에 대한 설명 -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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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자본시장과
담당자현지은 사무관
연락처02-2100-2652
1. 기사내용
□ 연합인포맥스는 2.29일 「금융당국, 공매도 전 종목 재개 시사에… 업계 “신뢰 반환점 기대”」 제하의 기사에서
ㅇ“금융당국이 해외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IR)에서 공매도 재개 시점과 대상 범위를 언급해 관심이 쏠린다.”
ㅇ“공매도 금지가 이르면 올해 6월 전 해제하고, 공매도 대상 종목은 기존 코스피200과 코스닥150에서 모든 종목으로 확대될 점이 시사됐다.”라고 보도했습니다.
□ 이데일리는 2.29일 「공매도 6월 재개 – 대상 확대 검토…“밸류업 강화”」 제하의 기사에서
ㅇ“현재 350개로 제한된 공매도 가능 종목을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이르면 올해 6월에 공매도를 재개하면서 공매도 거래가 가능한 종목을 늘리는 방안이다.”라고 보도했습니다.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 공매도 재개 시점과 대상 범위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 없으며,
ㅇ 시장 동향과 공매도 제도개선 상황 등 전반적인 여건을 보아가며 판단할 예정이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