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설명] 금융분야 빅테크 규율방향은 확정된 바 없습니다. - 국민일보 4월 2일자 보도(가판)에 대한 설명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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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금융정책과
담당자배수암 사무관
연락처02-2100-2833
1. 기사내용
□ 국민일보는 4.2일 「‘금융복합기업집단’서 빠진 네카토(네이버·카카오·토스), 요건 확대해 지정 추진」 제하의 기사에서,
ㅇ“금융당국이 카카오, 네이버,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등 국내 빅테크를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묶기 위해 지정업종 요건을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ㅇ “그동안 고려 대상이 아니었던 카카오페이, 네이버파이낸셜 등 전자금융업자까지 규제업종 범위에 포함하는 방식이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 금융당국은 금융분야 빅테크 규율방향을 국제적 정합성에 맞추어 다각도로 논의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규율방향은 확정된 바 없으니 보도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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