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내용 바로가기

eg(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보도설명] PF 부실사업장 경공매 방향성에 대한 금융위・금감원간 이견은 없습니다. - 서울경제, 7월 26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2024-07-26 조회수 : 36690
담당부서금융정책과 담당자배수암 사무관 연락처02-2100-2833

1. 기사내용


□ 서울경제는 7.26일 「‘최후통첩’ 날리더니 “보완 검토”...손발 안맞는 PF정리 속도전」 제하의 기사에서,


  ㅇ“PF정리 지침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주관 부처인 금융위와 금감원 간 협의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경공매를 통한 신속한 부실채권 정리방향성에 대해 금융위・금감원 상호간 이견없으며,


  ㅇ 부동산 PF의 질서있는 연착륙을 위해 부실채권에 대한 재구조화 및 경공매함께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3)첨부파일 열림
240726(보도설명)PF 부실사업장 경공매 방향성에 대한 금융위・금감원간 이견은 없습니다..pdf (491 KB) 파일뷰어 파일다운로드
240726(보도설명)PF 부실사업장 경공매 방향성에 대한 금융위・금감원간 이견은 없습니다..hwp (568 KB) 파일뷰어 파일다운로드
240726(보도설명)PF 부실사업장 경공매 방향성에 대한 금융위・금감원간 이견은 없습니다..hwpx (493 KB) 파일다운로드
콘텐츠 내용에 만족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