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설명] 무·저해지보험의 해지율 가정 가이드라인은 확정된 바 없습니다. - 한국경제, 9월 5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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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보험과
담당자이수민 사무관
연락처02-2100-2964
1. 기사내용
□ 한국경제는 9.5일 「손보社‘실적 부풀리기’에 칼 뺀 금융당국」 제하의 기사에서,
ㅇ“금융당국이 새 회계제도(IFRS17) 도입 이후 ‘실적 부풀리기’ 논란을 빚고 있는 무·저해지 보험상품의 해지율 가정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 무·저해지보험의 해지율 가정 가이드라인에 대해서는 확정된 사안이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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