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사내용

□ 서울경제는 2.12일자(가판) ｢정부 100조 투입... ‘관세방어막’친다｣,
｢예상 3배 넘는 매머드급 지원... 특례 적용해 기업별 한도 없애｣, ｢위기의 석유화학도 첨단기금 지원받는다｣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당국은 기금을 활용한 총 지원 규모를 100조원 이상으로 책정했다.” “지원대상 산업에 경쟁 격화 주력산업을 지원목록에 올렸다”“정부가 석유화학 산업에도 첨단전략산업기금을 통한 지원을 해주기로 했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 정부가 첨단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기금의 규모, 지원산업 등은 관계부처와의 협의 중인 사안이며,

ㅇ 대통령 권한대행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2.5일 산업경쟁력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언급한 내용은 (가칭) ‘첨단전략산업기금’으로서 반도체금융지원프로그램(17조원)의 두 배 이상 규모로 신설할 예정임을 발표한 바 있으니, 보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