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설명] 장기소액 연체채권 채무조정 기준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서울경제 6월 15일 기사에 대한 설명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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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서민금융과
담당자장원석 사무관
연락처02-2100-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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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소액 연체채권 채무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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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 6월 15일 기사에 대한 설명 - |
1. 기사내용
□ 서울경제는 6월 15일 일요일 「장기연체 신용대출, 1억까지 깎아준다」 제하의 기사에서,
ㅇ "금융당국이 배드뱅크 같은 채무 조정 기구를 통해 원금 1억원 이하의 연체 신용대출에 대한 채무 재조정을 추진한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 장기소액 연체채권 채무조정 기준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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