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배드뱅크 설립과 관련된 사항은 정해진 바 없습니다. - 8.4일자 머니투데이 「전세사기 채권 대부업체 내다 판 은행들...배드뱅크가 막는다」 제하의 기사에 대한 정부입장 설명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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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배드뱅크 설립과 관련된 사항은 정해진 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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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일자 머니투데이 「전세사기 채권 대부업체 내다 판 은행들...배드뱅크가 막는다」 제하의 기사에 대한 정부입장 설명 - |
1. 기사내용
□ 8.4일자 머니투데이는 「전세사기 채권 대부업체 내다 판 은행들...배드뱅크가 막는다」제하의 기사에서,
ㅇ “금융당국과 정치권은 금융회사가 보유한 선순위 채권을 공공기관 산하 배드뱅크가 일괄 매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ㅇ “배드뱅크 설립을 전제로 한 금융권과의 공식 회의는 이번이 처음이다. 금융위는 각 금융협회별로 파악한 전세사기 관련 상세 보유현황을 공유하고 배드뱅크 설립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2. 보도에 대한 설명
□ 금융위원회는 8.4일에 금융권 보유 전세사기 피해주택 선순위채권 현황 파악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였으나, 전세사기 배드뱅크 설립 여부 등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 없으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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