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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인이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방식과 유사하게, 외국인 개인투자자도 국내 주식을 손쉽게 거래할 수 있습니다.”
✓ 관련 법규 개정 완료(`26.1월)
✓ 1개사(하나증권)는 동 서비스를 이미 운영 중이며, 7개 국내 증권사가 해외 증권사와 계약체결 협의, 시스템 준비 진행 중
✓ 제도 시행 초기인만큼, 추가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적극 발굴‧개선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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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6일 한국경제 「‘해외 개인투자자만 못사는 K주식“」 제하의 기사에 대한 정부 입장 설명 - |
1. 기사내용
□ 한국경제는 2.26일 「“해외 개인투자자만 못사는 K주식”」 제하의 기사에서,
ㅇ “외국인 개인의 국내 주식 거래시스템이 원천봉쇄된 영향이 작지 않다. 예컨대 미국인이 현지에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하려면 상임 대리인 등 구비 서류 공증을 받은 뒤 한국 증권사로 보내야 한다. 우편 방식만 유효하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2. 보도에 대한 설명
□ 외국인 개인투자자들은 “외국인 통합계좌”를 통해 별도의 국내계좌 없이 현지 증권사(전화주문‧HTS‧MTS 등)를 통해 국내 주식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습니다.
ㅇ 국내 개인투자자가 해외주식에 투자할 때,
- 1)국내 증권사는 본인 명의로 해외 증권사에 통합계좌를 개설하고, 2)국내 증권사에 개설된 개인투자자들의 계좌로 주문을 접수하여, 3)해외 증권사에 해외 주식을 일괄 주문하고 있습니다.
ㅇ 외국인 통합계좌도,
- 1)해외 증권사가 본인 명의로 국내 증권사에 통합계좌를 개설하고, 2)해외 증권사에 개설된 현지 개인 투자자들의 계좌로 주문을 접수하여, 3)국내 증권사에 국내 주식을 일괄 주문해주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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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통합계좌) 외국 금융투자업자가 다른 외국인의 주식 매매거래를 일괄하여 주문‧결제하기 위해 개설‧운영하는 본인 명의의 계좌(금융투자업규정 제6-7조제7항) |
□ 그동안, 금융위원회는 외국인 통합계좌를 활성화하기 위해 규제 샌드박스 운영, 가이드라인 마련, 규정 개정 등 관련 제반 여건을 조성해 왔습니다.
① 작년 8월, 혁신금융서비스를 통해 국내 최초의 외국인 통합계좌가 개설(하나증권-홍콩 Emperor증권)되어, `25.10월 최초로 투자가 개시※되었고,
※ “하나증권,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본격화... 첫 거래 완료”(`25.10.20., 아시아투데이)
② `25.9월 유안타(홍콩 TFI, 美 Banctrust)‧삼성증권(영국 Interactive Brokers)도 혁신금융서비스를 추가 지정받아 통합계좌 출시에 착수했습니다.
③ `25.11월 「외국인 통합계좌 이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국내‧외 증권사 및 투자자들의 통합계좌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였습니다.
※ (보도자료, `25.11.28.) “외국인이 별도 국내 계좌를 개설하지 않고, 해외 증권사의 국내 계좌를 이용하여 국내 주식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였습니다”
④ `26.1월 외국인 통합계좌의 개설주체 제한을 폐지하는 금융투자업규정 개정이 완료되어 해외 증권사들이 별도의 제약 없이 국내 증권사에 외국인 통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현재, 외국인 통합계좌를 통한 거래를 개시한 하나증권 外 국내 7개 증권사*가 통합계좌 출시를 준비(3개사는 상반기 출시 전망**)하고 있으며,
* 삼성‧유안타‧메리츠‧미래에셋‧신한투자‧NH‧KB증권(금융투자협회)
** 해외 브로커 협의, 내부 프로세스‧시스템 구축 등에 따라 시기는 달라질 수 있음
ㅇ 금융투자협회는 국내 증권사와 함께 통합계좌 개설 수요가 있는 해외 증권사들을 적극 발굴하여, 통합계좌를 보다 활성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 해외증권사가 외국인 고객을 모으고, 주문을 접수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바, 해외 증권사의 참여 의사 및 시스템 구비 등이 필요합니다.
□ 우리 정부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선진 투자환경 구축을 통해 해외 투자자들의 국내 시장 접근성을 지속 제고 중에 있습니다.
ㅇ 금융위원회는 지난 1월 발표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로드맵」의 후속 과제들을 차질없이 이행하면서,
※ (보도자료, `26.1.9.)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로드맵 발표”
ㅇ 외국인 통합계좌 활성화를 위해 추가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적극 발굴‧개선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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