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제회계기준 도입 로드맵 발표 < 로드맵 발표 행사 > 국제회계기준 도입준비단과 한국회계기준원은 `07.3.15(목) 13:00 공동으로 국제회계기준 도입 로드맵 발표행사를 개최할 예정임 ㅇ 일시 : `07년 3월 15일(목) 13:00~15:00 ㅇ 장소 : 전경련 국제회의장 3층 특히 금번 로드맵은 과거분식 자진정리 기한이 만료되는 시점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그 동안 지속적으로 실시된 우리나라 회계 선진화 노력을 마무리하고 명실상부하게 국제수준에 부합하는 회계제도를 구비하는 계기가 되는 것임 < 로드맵 주요내용 > 국제회계기준은 원칙적으로 상장기업에 대하여만 적용하고, 비상장기업은 별도의 간략한 회계기준을 제정하여 적용 국제회계기준은 2011년부터 적용(다만, 희망기업에 대해서는 2009년부터 적용 허용) 투자자 보호 및 비교가능성 유지를 위해 국제회계기준 적용 1년 전 차이정보 공시를 의무화 분┃반기연결재무제표는 기업능력 등을 고려, 자산 2조원 이상기업은 2011년, 2조원 미만기업은 2013년부터 작성 `07년 하반기까지 국제회계기준서 제정업무를 완료하고, 외감법 등 법령사항은 `08년 말까지 개정 추진 2.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만기 동향 및 대응방향 < 주택담보대출 만기 동향 > 가. 약정만기 현황 약정만기 기준(잔액)으로 3년 이하 대출 비중은 `04년말 60.1%에서 `06년말 현재 30.0%로 하락한 반면, 10년 초과 대출 비중은 `04년말 20.7%에서 `06년말 현재 51.0%로 2배 이상 상승 특히, 신규취급액 기준으로는 `06년중 전체 취급액의 71.2%가 약정만기 10년 초과로 취급 나. 잔존만기(만기 도래) 현황 `06말 현재, 향후 1년 이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 비중은 23.9%, 1년~3년 이내 만기 도래 대출은 17.8%, 10년 이후 만기 도래 대출은 39.4% 수준 < 평가 및 대응방향 > 현재로서는 만기 도래와 관련한 위험요인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대내외 시장 불안요인 발생시 만기 일시 도래에 따른 상환금액 급증에 의한 가계 및 금융기관 건전성에도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됨 다만, 주택담보대출 중 일시상환방식 대출비중이 아직도 다소 높은(`06말 현재 47.6%) 상황이므로 만기도래 및 연장현황, 상환방식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리스크 관리를 강화할 필요 아울러, 만기장기화 및 분할상환방식 대출의 확대를 지속 유도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또는 동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