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씀을 누가 써준 것은 없어가지고 그동안 저희 금감원은 부원장, 금감위는 국장중심으로 인터뷰, 정례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저희 여러 가지 공보시스템도 바뀌고 더 기자 분들께 제도 알리는 취지에서 부위원장이나 위원장도 정례브리핑을 중간 중간에 자주 하도록 그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일환으로 오늘 제가 처음 정례브리핑을 갖게 되었습니다.
질문 있으시면 해주시고요. 오늘 한글날이라서 가급적 영어가 안 들어가는 질문을 해주시면 저도 답변할 때 유의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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