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부터 3년간 1조원 규모의 '자동차 부품업체 회사채 발행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합니다. 우선 15개 자동차 부품업체에 대해 430억원의 자금을 1차 공급합니다.

회사채 발행 지원프로그램(P-CBO)

1. 대규모 자금을 장기, 고정금리로 조달

(중견 부품업체는 최대 250억 원, 중소 부품업체는 최대 150억원까지 3년 만기의 정기자금을 고정금리로)

2. 조달한 자금을 기술개발·활로개척 등 미래대비 자금으로 자유롭게 활용

3. 회사채 시장을 통한 자금 조달이 어렵던 기업들도 신용보강을 통해 자금 조달이 가능

"어려울 때 함께하고, 성장을 향한 좁고 힘든 길을 동행하는 혁신금융이 되겠습니다."

☏ 문의 : 신용보증기금 고객센터(1588-6565) 및 인근 영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