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 온라인사업자 특별보증 지원사업 업무협약식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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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금융위원장은 7일 중구 여신금융협회에서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서울·경기신용보증재단과 '영세 온라인 사업자 특별보증 지원 협약'을 맺었다. 앞으로는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연매출 30억원 미만의 온라인 사업자는 최대 1억원의 사업자금을 연 2%대 금리로 빌릴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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