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경기 지역의 영세 온라인 사업자는 최대 1억 원의 사업 자금을 연 2%대 낮은 금리로 빌릴 수 있게 됩니다. 10월 14일부터 신청 가능합니다.

금융위원회는 10월 7일 여신금융협회에서 신용카드사,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서울.경기 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영세 온라인사업자 특별보증 지원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을 통한 지원사업은 영세 온라인사업자의 유동성 애로를 해소하고, 영세가맹점에게 비용부담이 큰 결제 관련 인프라를 지원해 영세 가맹점 등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경영기반 조성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 영세 온라인사업자를 위한 2%대 대출상품이 출시

- 영세ㆍ중소 신용카드 가맹점에 결제기기와 키오스크를 지원

카드사와 영세ㆍ중소가맹점의 상생을 위해 금융위도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문의 및 신청]

-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 www.ccfd.or.kr

- 동반성장위원회 : www.winwingrowth.or.kr

- 서울?경기 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 (서울 ☎1577-6119, 경기 ☎1577-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