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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현장] 우리 금융산업을 세일즈하겠습니다.
2023-09-05
우리 금융산업을 세일즈 하겠습니다. 김소영 부위원장 동남아 3개국 방문. 2023년 9월 4일~8일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우리 금융산업을 세일즈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베트남(호치민·하노이), 홍콩을 방문합니다. 인도네시아, 베트남, 홍콩은 최근 우리 금융회사들의 진출 및 영업이 가장 활발한 지역으로서, 우리 금융산업의 해외진출에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우리 금융산업의 국제화를 중점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동남아 3개국 방문으로 실제 금융권의 관심이 가장 높은 지역에서, 해외진출 및 현지 영업애로 해소 · 금융인프라 수출 · 해외투자 유치 등을 직접 지원합니다. 금융 국제화 대응단 신설 (2023년 3월) 금융회사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방안 발표 (2023년 7월) 인도네시아. 한국-인도네시아 금융협력포럼 참석 및 금융감독청 (OJK) 고위급 회담. 금융협력을 전담하는 한-아세안 금융협력센터가 2022년 4월부터 설립되어 운영중 한국의 금융인프라에 대한 관심이 높은 국가
베트남. 핀테크 데모데이 및 한국-베트남 마이데이터 워크샵 참석, 금융위원회-베트남 중앙은행간 ‘금융혁신 MOU’ 체결. 금융분야에서도 중국(홍콩 제외)과 함께 우리 금융회사가 가장 많이 진출한 나라. 한국의 디지털 금융 및 금융혁신에 대해 많은 관심. 홍콩​. 글로벌 투자자 대상 정부 IR 및 금융관리국(HKMA) 고위급 회담.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인정받고 있으며, 채권발행·IPO 등 자금조달 및 자본시장 분야에서 두각을 보임. 최근 IMF는 홍콩의 국제금융허브로서의 위상을 재확인
우리 금융산업을 세일즈 하겠습니다. 김소영 부위원장 동남아 3개국 방문. 2023년 9월 4일~8일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우리 금융산업을 세일즈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베트남(호치민·하노이), 홍콩을 방문합니다. 인도네시아, 베트남, 홍콩은 최근 우리 금융회사들의 진출 및 영업이 가장 활발한 지역으로서, 우리 금융산업의 해외진출에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우리 금융산업의 국제화를 중점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동남아 3개국 방문으로 실제 금융권의 관심이 가장 높은 지역에서, 해외진출 및 현지 영업애로 해소 · 금융인프라 수출 · 해외투자 유치 등을 직접 지원합니다. 금융 국제화 대응단 신설 (2023년 3월) 금융회사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방안 발표 (2023년 7월) 인도네시아. 한국-인도네시아 금융협력포럼 참석 및 금융감독청 (OJK) 고위급 회담. 금융협력을 전담하는 한-아세안 금융협력센터가 2022년 4월부터 설립되어 운영중 한국의 금융인프라에 대한 관심이 높은 국가
베트남. 핀테크 데모데이 및 한국-베트남 마이데이터 워크샵 참석, 금융위원회-베트남 중앙은행간 ‘금융혁신 MOU’ 체결. 금융분야에서도 중국(홍콩 제외)과 함께 우리 금융회사가 가장 많이 진출한 나라. 한국의 디지털 금융 및 금융혁신에 대해 많은 관심. 홍콩​. 글로벌 투자자 대상 정부 IR 및 금융관리국(HKMA) 고위급 회담.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인정받고 있으며, 채권발행·IPO 등 자금조달 및 자본시장 분야에서 두각을 보임. 최근 IMF는 홍콩의 국제금융허브로서의 위상을 재확인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이 우리 금융산업을 세일즈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베트남(호치민·하노이), 홍콩을 방문합니다. (9월 4일~8일 일정) 


김소영 부위원장은 금융협력 포럼 및 워크샵·핀테크 데모데이·정부 IR 등 여러 행사에 참여하며, 3개국 금융당국 고위급 회담을 통해 협력관계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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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blogfsc/223201719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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