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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조원 규모 시장안전지원(5대 금융지주회장단 간담회)
2022-11-01
정책현장. 95조원 규모 시장안전 지원. 5대 금융지주회장단 간담회. 2022년 11월 1일
금융위원회는 5대 금융지주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재 금융시장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➊금융시장 안정(유동성 공급) ➋실물부문 자금공급(신용 제공) ➌취약차주 지원(적극 나서주기) 등을 위한 금융지주회사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
5대 금융지주는 금년 연말까지 총 95조원 규모(잠정계획)*의 시장 유동성 및 계열사 자금지원을 통해 시장안정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은행채 발행 자제, 한전 등 공기업과 소상공인・중소기업・대기업에 대한 자금공급, 특은채・여전채・회사채・CP 및 ABCP 매입, RP 매입, MMF 운용규모 유지, 제2금융권 크레딧라인 유지, 채안・증안펀드 참여 등. ※ 5대 지주 시장안정 지원 계획(잠정,총공급액 기준) (1) 시장 유동성 공급 확대 : 73조. (2) 채안펀드·증안펀드 참여 : 12조. (3) 지주그룹내 개열사 자금공급 : 10조. 총합 : 95조
또한, 소상공인・중소기업・대기업 등에 대한 자금공급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취약차주에 대한 지원방안도 함께 모색하여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하였습니다. 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금융위원장-5대 지주회장 간담회」를 공식 정례화하여, 격주로 시장상황을 점검하며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시장상황을 긴밀히 모니터링하기 위해 실무진 간 상시 회의채널도 구축하겠습니다.
정책현장. 95조원 규모 시장안전 지원. 5대 금융지주회장단 간담회. 2022년 11월 1일
금융위원회는 5대 금융지주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재 금융시장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➊금융시장 안정(유동성 공급) ➋실물부문 자금공급(신용 제공) ➌취약차주 지원(적극 나서주기) 등을 위한 금융지주회사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
5대 금융지주는 금년 연말까지 총 95조원 규모(잠정계획)*의 시장 유동성 및 계열사 자금지원을 통해 시장안정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은행채 발행 자제, 한전 등 공기업과 소상공인・중소기업・대기업에 대한 자금공급, 특은채・여전채・회사채・CP 및 ABCP 매입, RP 매입, MMF 운용규모 유지, 제2금융권 크레딧라인 유지, 채안・증안펀드 참여 등. ※ 5대 지주 시장안정 지원 계획(잠정,총공급액 기준) (1) 시장 유동성 공급 확대 : 73조. (2) 채안펀드·증안펀드 참여 : 12조. (3) 지주그룹내 개열사 자금공급 : 10조. 총합 : 95조
또한, 소상공인・중소기업・대기업 등에 대한 자금공급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취약차주에 대한 지원방안도 함께 모색하여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하였습니다. 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금융위원장-5대 지주회장 간담회」를 공식 정례화하여, 격주로 시장상황을 점검하며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시장상황을 긴밀히 모니터링하기 위해 실무진 간 상시 회의채널도 구축하겠습니다.

2022.11.1.(화),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5대 금융지주회장단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금일 회의에서는 현재 금융시장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➊금융시장 안정, ➋실물부문 자금공급, ➌취약차주 지원 등을 위한 금융지주회사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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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안정 #실물부문자금공급 #취약차주지원


*자세히 보기

https://blog.naver.com/blogfsc/222916338696

첨부파일
1101_95조원 규모 시장안전지원(5대 금융지주회장단 간담회).zip (758 KB) 파일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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