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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회계학회 심포지엄(‘회계개혁 평가 및 개선방안’) 에서 연구진이 발표한 용역결과는 정부안이 아닙니다
2023-02-13
 연합뉴스 2월 10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한국회계학회 심포지엄(‘회계개혁 평가 및 개선방안’) 에서 연구진이 발표한 용역결과는 정부안이 아닙니다
1. 기사내용. 연합뉴스는 2월 10일 기업에 과도한 부담..주기적 지정제 4년만에 수술대 제하 기사에서 정부가 주기적 지정제 등 회계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을 회계학회에 발주했다고 하면서, 연구용역 결과가 금융당국의 제도개선 초안이라고 보도했습니다.  ​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금융위의 입장. 금일(2.10.) 심포지엄에서 발표한 한국회계학회의 연구용역은 금융위원회가 발주한 것이 아니라 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한국공인회계사회가 공동 발주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동 연구용역 결과는 회계제도 개선에 대한 학계의 제안일 뿐 금융위원회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닙니다.
금융위원회는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도를 포함한 현 회계제도의 개선 필요성, 개선 여부, 개선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방안은 미정입니다. 정부안은 그간 TF에서 논의된 내용, 회계학회의 연구용역 결과, 금일 회계학회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추후 결정될 것인 만큼 보도에 신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연합뉴스 2월 10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한국회계학회 심포지엄(‘회계개혁 평가 및 개선방안’) 에서 연구진이 발표한 용역결과는 정부안이 아닙니다
1. 기사내용. 연합뉴스는 2월 10일 기업에 과도한 부담..주기적 지정제 4년만에 수술대 제하 기사에서 정부가 주기적 지정제 등 회계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을 회계학회에 발주했다고 하면서, 연구용역 결과가 금융당국의 제도개선 초안이라고 보도했습니다.  ​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금융위의 입장. 금일(2.10.) 심포지엄에서 발표한 한국회계학회의 연구용역은 금융위원회가 발주한 것이 아니라 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한국공인회계사회가 공동 발주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동 연구용역 결과는 회계제도 개선에 대한 학계의 제안일 뿐 금융위원회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닙니다.
금융위원회는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도를 포함한 현 회계제도의 개선 필요성, 개선 여부, 개선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방안은 미정입니다. 정부안은 그간 TF에서 논의된 내용, 회계학회의 연구용역 결과, 금일 회계학회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추후 결정될 것인 만큼 보도에 신중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회계학회 심포지엄(‘회계개혁 평가 및 개선방안’) 에서 연구진이 발표한 용역결과는 정부안이 아닙니다.

-연합뉴스 2월 10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금융위원회 #설명드립니다


*자세히보기

https://blog.naver.com/blogfsc/223013819610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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