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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제도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구체적인 개선방안은 확정된 바 없습니다.
2023-04-06
이데일리, 4월 5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회계제도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구체적인 개선방안은 확정된 바 없습니다.
1. 기사내용. 이데일리는 4월 5일 「불황에 기업부담 줄여준다...감사인 지정제 완화 임박」 제하 기사에서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개선안이 거의 확정됐다고 하면서, 금융위가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 등 회계제도 개선방안을 이르면 이달 중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금융위의 입장. 금융위원회는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도를 포함한 현 회계제도의 개선 필요성, 개선 여부, 개선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방안은 미정입니다. 정부안은 그간 TF에서 논의된 내용, 회계학회 공청회(2.10)에서 제기된 의견, 회계학회의 연구용역 결과 등을 바탕으로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상반기 중 결정될 것인 만큼 보도에 신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데일리, 4월 5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회계제도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구체적인 개선방안은 확정된 바 없습니다.
1. 기사내용. 이데일리는 4월 5일 「불황에 기업부담 줄여준다...감사인 지정제 완화 임박」 제하 기사에서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개선안이 거의 확정됐다고 하면서, 금융위가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 등 회계제도 개선방안을 이르면 이달 중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금융위의 입장. 금융위원회는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도를 포함한 현 회계제도의 개선 필요성, 개선 여부, 개선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방안은 미정입니다. 정부안은 그간 TF에서 논의된 내용, 회계학회 공청회(2.10)에서 제기된 의견, 회계학회의 연구용역 결과 등을 바탕으로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상반기 중 결정될 것인 만큼 보도에 신중해주시기 바랍니다.

회계제도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구체적인 개선방안은 확정된 바 없습니다.

[이데일리, 4월 5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금융위원회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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