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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PF 관련 증권사사 발 불안요인을 미리 차단하겠습니다.
2023-05-30
부동산 PF 관련 증권사사 발 불안요인을 미리 차단하겠습니다.
증권사가 보증한 단기 ABCP를 해당 사업과 만기가 일치하는 대출로 전환되도록 유도하여 만기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겠습니다. 현재 유동성 상황에 여유가 있는 증권사들이 이미 지급보증한 PF-ABCP 등 유동화증권을 기초자산과 만기가 일치하는 대출로 전환하는 경우 대출에 적용되는 순자본비율 위험값(100%)을 32%*로 완화 *자사보증한 ABCP에 대한 보증이행 차원에서 매입하는 경우 적용되는 최대위험값. 비조치의견서 발급하여 즉시시행
증권업계의 건전성 관리를 위해 부실채권의 신속한 대손상각도 추진 중입니다. 자산건전성 분류 5단계. 정상-요주의-고정-회수의문-추정손실. 적립해 놓은 충당금을 바탕으로 증권사가 이미 ‘추정손실’로 분류한 자산은 빠른 시일 내 금감원에 상각을 신청하도록 하고, 금감원은 이를 신속하게 심사하여 승인할 계획. 분기별로 독려
기존 유동성 리스크 완화 조치를 연장합니다. [1] 작년 말부터 가동 중인 1조 8천억원 규모의 증권사 보증 PF-ABCP 매입프로그램(5월말 종료예정) 내년 2월까지 연장하여 운영 [2] 올해 6월말 종료예정인 자사보증 PF-ABCP 직접 매입 관련 NCR 위험값 완화조치도 올해 말까지 연장. 5~6월 중 연장절차 완료
금융당국은 부동산 PF 관련 NCR 위험값을 전면 재검토할 예정입니다. < 부동산 PF 관련 NCR 위험값 개선방향 > 현행. · 종투사-중소형사 등 회사규모에 따른 위험감내능력과 무관하고, · PF 사업장별 위험도*, 변제순위 등 개별 리스크와 무관하게, * 예 : 사업단계, 사업장별 LTV. · 자금공급 형태*에 따른 위험값 차이만 크게 반영되는 형태 * 예 : [PF대출] 자본차감(실질위험값 100%) [ABCP 채무보증] 18% (무등급 기준). 개선. · 종투사-중소형사의 실질 위험감내능력과 업무범위의 차이 등과, · PF 사업장 특징·변제순위 등 익스포져의 세부리스크*를 감안하면서, * 예 : 본PF vs 브릿지론 / 저 vs 고 LTV / 선 vs 후순위 · 대출-채무보증 등 자금공급 형태에 따른 규제차익 최소화. 올해 중 세부방안 마련
금융당국은 작년말 대비 호전된 자금시장 상황을 바탕으로 증권사의 부동산 PF 관련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한 각종 선제 조치들을 업계와 함께 추진해나가겠습니다.
부동산 PF 관련 증권사사 발 불안요인을 미리 차단하겠습니다.
증권사가 보증한 단기 ABCP를 해당 사업과 만기가 일치하는 대출로 전환되도록 유도하여 만기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겠습니다. 현재 유동성 상황에 여유가 있는 증권사들이 이미 지급보증한 PF-ABCP 등 유동화증권을 기초자산과 만기가 일치하는 대출로 전환하는 경우 대출에 적용되는 순자본비율 위험값(100%)을 32%*로 완화 *자사보증한 ABCP에 대한 보증이행 차원에서 매입하는 경우 적용되는 최대위험값. 비조치의견서 발급하여 즉시시행
증권업계의 건전성 관리를 위해 부실채권의 신속한 대손상각도 추진 중입니다. 자산건전성 분류 5단계. 정상-요주의-고정-회수의문-추정손실. 적립해 놓은 충당금을 바탕으로 증권사가 이미 ‘추정손실’로 분류한 자산은 빠른 시일 내 금감원에 상각을 신청하도록 하고, 금감원은 이를 신속하게 심사하여 승인할 계획. 분기별로 독려
기존 유동성 리스크 완화 조치를 연장합니다. [1] 작년 말부터 가동 중인 1조 8천억원 규모의 증권사 보증 PF-ABCP 매입프로그램(5월말 종료예정) 내년 2월까지 연장하여 운영 [2] 올해 6월말 종료예정인 자사보증 PF-ABCP 직접 매입 관련 NCR 위험값 완화조치도 올해 말까지 연장. 5~6월 중 연장절차 완료
금융당국은 부동산 PF 관련 NCR 위험값을 전면 재검토할 예정입니다. < 부동산 PF 관련 NCR 위험값 개선방향 > 현행. · 종투사-중소형사 등 회사규모에 따른 위험감내능력과 무관하고, · PF 사업장별 위험도*, 변제순위 등 개별 리스크와 무관하게, * 예 : 사업단계, 사업장별 LTV. · 자금공급 형태*에 따른 위험값 차이만 크게 반영되는 형태 * 예 : [PF대출] 자본차감(실질위험값 100%) [ABCP 채무보증] 18% (무등급 기준). 개선. · 종투사-중소형사의 실질 위험감내능력과 업무범위의 차이 등과, · PF 사업장 특징·변제순위 등 익스포져의 세부리스크*를 감안하면서, * 예 : 본PF vs 브릿지론 / 저 vs 고 LTV / 선 vs 후순위 · 대출-채무보증 등 자금공급 형태에 따른 규제차익 최소화. 올해 중 세부방안 마련
금융당국은 작년말 대비 호전된 자금시장 상황을 바탕으로 증권사의 부동산 PF 관련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한 각종 선제 조치들을 업계와 함께 추진해나가겠습니다.

부동산 PF 관련 증권시장 발 불안요인을 미리 차단하겠습니다. 


① 증권사가 보증한 PF-ABCP를 대출로 전환하여 만기 불일치 문제 해소

② 부실자산 조기상각을 통한 건전성 관리 강화

③ 기존 유동성 리스크 완화 조치 연장 

④ 부동산 PF 관련 증권사 위험값(NCR) 산정체계 전면 재검토 추진


금융당국은 작년말 대비 호전된 자금시장 상황을 바탕으로 증권사의 부동산 PF 관련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한 각종 선제 조치들을 업계와 함께 추진해나가겠습니다.


#부동산PF #부동산 #ABCP #채권 #NCR #금융 #금융위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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