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내용 바로가기

eg(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전체1866 페이지62/311
[육하원칙 금융꿀팁] 가입도, 이용도 더 편리해지는 반려동물보험 제도
2023-12-14
육하원칙 금융꿀팁. 가입도, 이용도 더 편리해지는 반려동물보험 제도
WHAT 반려동물보험, 가입 현황은? 반려동물 건강관리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커지고 있으나 양육 치료비 부담이 높은 상황. 반려동물보험 가입률은 1% 내외로 높지 않은 수준. 반려동물 1마리당 월평균 양육비 15만 원 / 이 중 40%는 병원비(2022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농식품부) 반려동물보험 가입률 1% 내외
WHY 반려동물보험, 왜 개선되나요? 반려동물 양육자가 반려동물보험 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필요. 반려동물보험상품 개발 인프라 부족. 동물의료·보험 간 제휴·연계 미미. 영국 25%, 일본 12.5%, 미국 2.5%, 한국 0.9%(국내·외 반려동물보험 가입률(%))
HOW 반려동물보험, 어떻게 개선되나요? 1. 반려동물보험이 합리적 요율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동물의료 관련 인프라 구축(농식품부 주관) 생체인식정보를 활용한 반려동물 등록. 반려묘 동물등록 의무화. 다빈도 중요 진료비 게시 및 진료 항목 표준화 추진
2. 보험·수의업계 협력을 통해 One-Stop으로 보험가입, 간편청구, 반려동물 건강관리 및 등록 등이 가능토록 추진. 동물병원·펫샵 등에서 판매 가능한 반려동물보험 상품 범위 확대. 동물병원에서 클릭 한 번으로 보험사로 진료내역 전송 및 보험금 청구가 가능한 시스템 구축(2024년 상반기부터). 보험사가 다양한 반려동물보험 관련 서비스 제공 및 반려동물 등록대행 업무 기능을 지원 가능하도록 추진
3. 반려인의 수요, 반려동물 특성 등을 고려한 맞춤형 보험상품 제공. 현재 상품의 보장범위·보험료 등을 보다 다양화하도록 추진(2024년 1분기부터) 과잉진료 방지 장치 마련 등을 전제로 저렴한 보험료로 이용 가능한 신규 반려동물보험 상품 개발 등 검토 예정
4. 차별화된 보험상품·서비스 제공을 위한 '반려동물 전문보험사' 진입 허용. 신규 진입 예정인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 예시 [A사] 1) 종합 보험상품에서는 진료+수술에 더해 상대적으로 고액의 검사·예방비 등도 보장 2) 고객의 수요에 맞춰 '수술비'만 보장하는 보다 저렴한 상품도 출시 [B사] 1) 건강검진·예방관리를 충분히 받은 경우 고령견도 가입 가능한 상품 운영 2) 견종별 유전적인 건강특성*을 고려한 보험상품 운영 *예) 특정 품종의 경우에는 호흡기, 척추질환 등에 취약 → 해당 질병을 집중 보장
금융위는 관계부처(농식품부), 수의업계, 보험업계, 반려동물연관 산업계 등과 지속 소통하여 국민이 실생활에서 불편하다고 느끼는 사항을 진료·보험서비스 개선에 충실히 반영하겠습니다.
육하원칙 금융꿀팁. 가입도, 이용도 더 편리해지는 반려동물보험 제도
WHAT 반려동물보험, 가입 현황은? 반려동물 건강관리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커지고 있으나 양육 치료비 부담이 높은 상황. 반려동물보험 가입률은 1% 내외로 높지 않은 수준. 반려동물 1마리당 월평균 양육비 15만 원 / 이 중 40%는 병원비(2022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농식품부) 반려동물보험 가입률 1% 내외
WHY 반려동물보험, 왜 개선되나요? 반려동물 양육자가 반려동물보험 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필요. 반려동물보험상품 개발 인프라 부족. 동물의료·보험 간 제휴·연계 미미. 영국 25%, 일본 12.5%, 미국 2.5%, 한국 0.9%(국내·외 반려동물보험 가입률(%))
HOW 반려동물보험, 어떻게 개선되나요? 1. 반려동물보험이 합리적 요율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동물의료 관련 인프라 구축(농식품부 주관) 생체인식정보를 활용한 반려동물 등록. 반려묘 동물등록 의무화. 다빈도 중요 진료비 게시 및 진료 항목 표준화 추진
2. 보험·수의업계 협력을 통해 One-Stop으로 보험가입, 간편청구, 반려동물 건강관리 및 등록 등이 가능토록 추진. 동물병원·펫샵 등에서 판매 가능한 반려동물보험 상품 범위 확대. 동물병원에서 클릭 한 번으로 보험사로 진료내역 전송 및 보험금 청구가 가능한 시스템 구축(2024년 상반기부터). 보험사가 다양한 반려동물보험 관련 서비스 제공 및 반려동물 등록대행 업무 기능을 지원 가능하도록 추진
3. 반려인의 수요, 반려동물 특성 등을 고려한 맞춤형 보험상품 제공. 현재 상품의 보장범위·보험료 등을 보다 다양화하도록 추진(2024년 1분기부터) 과잉진료 방지 장치 마련 등을 전제로 저렴한 보험료로 이용 가능한 신규 반려동물보험 상품 개발 등 검토 예정
4. 차별화된 보험상품·서비스 제공을 위한 '반려동물 전문보험사' 진입 허용. 신규 진입 예정인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 예시 [A사] 1) 종합 보험상품에서는 진료+수술에 더해 상대적으로 고액의 검사·예방비 등도 보장 2) 고객의 수요에 맞춰 '수술비'만 보장하는 보다 저렴한 상품도 출시 [B사] 1) 건강검진·예방관리를 충분히 받은 경우 고령견도 가입 가능한 상품 운영 2) 견종별 유전적인 건강특성*을 고려한 보험상품 운영 *예) 특정 품종의 경우에는 호흡기, 척추질환 등에 취약 → 해당 질병을 집중 보장
금융위는 관계부처(농식품부), 수의업계, 보험업계, 반려동물연관 산업계 등과 지속 소통하여 국민이 실생활에서 불편하다고 느끼는 사항을 진료·보험서비스 개선에 충실히 반영하겠습니다.

가입도, 이용도 더 편리해지는 반려동물보험 제도,

어떻게 개선되는지 함께 확인해보세요!


금융위는 앞으로도 관계부처인 농식품부, 수의업계, 보험업계, 반려동물 연관 산업계 등과 지속 소통하여 국민이 실생활에서 불편하다고 느끼는 사항을 진료·보험서비스 개선에 충실히 반영하겠습니다.


#금융위원회 #금융위 #반려동물보험 #반려동물 #반려동물보험서비스 #반려동물보험제도 #금융정책 #금융꿀팁 #금융지원 #육하원칙금융꿀팁


첨부파일
1214_[육하원칙 금융꿀팁] 가입도, 이용도 더 편리해지는 반려동물보험 제도.zip (394 KB) 파일다운로드
콘텐츠 내용에 만족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