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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제도 개선 관련 세부방안에 대해 확정된 바 없습니다.
2023-09-08
머니투데이 9월 8일자 보도 관련. 예금보험제도 개선 관련 세부방안에 대해 확정된 바 없습니다.
1. 기사내용. 머니투데이는 9월 8일 ‘F4’도 반대했다…예금자보호 한도 1억 상향 없던 일로 제하의 기사에서 경제부총리, 금융위원장, 한국은행총재, 금융감독원장 등 경제‧금융수장들이 예금자보호 한도를 1억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현행유지에 방점을 찍은 수장들의 의견에 따라 정부도 현행유지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하였습니다.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예금보험제도 개선과 관련하여 현재 관계기관이 다양한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고 있으며, 10월에 예금보험제도 개선 관련 내용을 국회에 보고 후 국회에서 논의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지 않은 만큼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머니투데이 9월 8일자 보도 관련. 예금보험제도 개선 관련 세부방안에 대해 확정된 바 없습니다.
1. 기사내용. 머니투데이는 9월 8일 ‘F4’도 반대했다…예금자보호 한도 1억 상향 없던 일로 제하의 기사에서 경제부총리, 금융위원장, 한국은행총재, 금융감독원장 등 경제‧금융수장들이 예금자보호 한도를 1억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현행유지에 방점을 찍은 수장들의 의견에 따라 정부도 현행유지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하였습니다.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예금보험제도 개선과 관련하여 현재 관계기관이 다양한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고 있으며, 10월에 예금보험제도 개선 관련 내용을 국회에 보고 후 국회에서 논의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지 않은 만큼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금보험제도 개선 관련 세부방안에 대해 확정된 바 없습니다.

[머니투데이, 9월 8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금융위원회 #설명드립니다


*설명자료 자세히 보기

https://blog.naver.com/blogfsc/223205672068

첨부파일
0908_머니투데이_보도설명.zip (256 KB) 파일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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