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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2시간 주식거래 가능! 대체거래소(ATS)가 출범합니다
2024-05-13
하루 12시간 주식거래 가능! 대체거래소 ARS 가 출범합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가 내년 상반기 본격 출범할 계획입니다. ATS의 성공적인 정착과 자본시장 인프라의 질적 도약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넥스트레이드 출범으로 투자자들은 새로운 증권거래 서비스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1. 넥스트레이드 출범으로 투자자들은 새로운 증권거래 서비스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넥스트레이드는 정규 거래시간 전·후로 Pre마켓과 After마켓을 추가 운영합니다. 가격 급변 방지를 위해 지정가 호가만 허용. 시세조종 방지를 위해 한국거래소의 시가 예상체결가 표출시간과 종가 단일가매매 시간이 변경됩니다. 시가 단일가매매 시간 중 예상체결가 표출시간을 10분간으로 단축 · 08시 50분 ~ 09시 · 10분 동안 넥스트레이드는 일시적으로 거래 중단 한국거래소의 종가 단일가매매를 5분으로 단축 · 15시 25분 ~ 15시 30분 · 5분 동안 넥스트레이드의 거래 중단 예정. 공시 시간은 유지하고, 익일 적용되는 시장조치는 ATS 거래종료 후인 20시에 공표합니다.
2. 호가의 종류가 더 다양해집니다. 현재 국내 증시는 시장가와 4가지 지정가(일반, 최우선, 최유리, 조건부) 제공. 중간가호가. 최우선 매수·매도 호가의 중간가격으로 가격 자동 조정. 최우선 매도호가 10,100원, 최우선 매수호가 10,000원 → 중간가호가 10,050원. 최우선 매도호가 10,080원으로 하락시 → 중간가호가 10,040원으로 자동 조정. 스톱지정가호가. 투자자가 정한 가격에 도달하면 지정가 주문. 현재가 12,000원 → 시장가격이 13,000원 도달시, 13,500 지정가 매수. 다양한 투자전략을 편리하게 활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3. 대량·바스켓매매 요건 단순화 및 수수료를 인하합니다. ATS의 대량·바스켓매매 요건을 단순화 및 완화하여 활용도를 확대합니다. 코스피·코스닥 全종목에 대해 ATS 대량·바스켓매매 허용. KRX와 동일한 08시 ~ 18시에 대량·바스켓매매 허용. 거래시간 구분 없이 가격제한폭 내 상대매매. 넥스트레이드는 한국거래소보다 매매체결 수수료를 20~40% 수준 인하할 예정입니다.
1. 증권사가 투자자의 주문을 최선의 조건으로 집행하기 위한 기준을 사전에 마련하고 동 기준에 따라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중 시장을 선택하여 주문을 제출하는 최선집행의무가 적용됩니다. 투자자가 직접 주문을 집행할 시장 선택 * 시장을 선택하지 않은 경우 가장 유리한 시장에 주문. 체결을 대기해야 하는 Maker주문은 체결가능성이 높은 시장에 주문 제출
2. 공매도에 대한 관리·감독은 넥스트레이드 시장에서도 일관되고 엄격하게 이루어집니다. Pre·After마켓에서는 공매도 금지. 공매도 주문 표시,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도 등은 동일 적용. 업틱룰*은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각각의 직전체결가를 기준으로 운영 * 공매도로 인한 직접적 가격하락 방지. 3. 한국거래소과 동일한 가격변동폭, 시장안정장치, 시장감시 및 청산·결제가 적용됩니다. 가격변동폭은 전일 한국거래소 종가 기준 ±30% (After마켓 동일) 거래정지, 써킷브레이커, 사이드카 등 즉시 적용. 넥스트레이드의 시장감시와 청산을 한국거래소가 수행. Pre·After마켓을 포함한 거래는 T+2일에 결제 예정
투자자의 거래수요와 시장 유동성이 풍부한 상장 ETF, ETN도 ATS에서 매매체결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넥스트레이드 인가 추가 취득 계획. 기관투자자가 ATS에서 주식을 취득하여 5%이상 보유하게 되는 경우 공개매수 의무를 적용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법개정 필요). 한국거래소와 동일
금융당국은 가이드라인 마련, 법규 정비 등 제도개선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하루 12시간 주식거래 가능! 대체거래소 ARS 가 출범합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가 내년 상반기 본격 출범할 계획입니다. ATS의 성공적인 정착과 자본시장 인프라의 질적 도약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넥스트레이드 출범으로 투자자들은 새로운 증권거래 서비스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1. 넥스트레이드 출범으로 투자자들은 새로운 증권거래 서비스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넥스트레이드는 정규 거래시간 전·후로 Pre마켓과 After마켓을 추가 운영합니다. 가격 급변 방지를 위해 지정가 호가만 허용. 시세조종 방지를 위해 한국거래소의 시가 예상체결가 표출시간과 종가 단일가매매 시간이 변경됩니다. 시가 단일가매매 시간 중 예상체결가 표출시간을 10분간으로 단축 · 08시 50분 ~ 09시 · 10분 동안 넥스트레이드는 일시적으로 거래 중단 한국거래소의 종가 단일가매매를 5분으로 단축 · 15시 25분 ~ 15시 30분 · 5분 동안 넥스트레이드의 거래 중단 예정. 공시 시간은 유지하고, 익일 적용되는 시장조치는 ATS 거래종료 후인 20시에 공표합니다.
2. 호가의 종류가 더 다양해집니다. 현재 국내 증시는 시장가와 4가지 지정가(일반, 최우선, 최유리, 조건부) 제공. 중간가호가. 최우선 매수·매도 호가의 중간가격으로 가격 자동 조정. 최우선 매도호가 10,100원, 최우선 매수호가 10,000원 → 중간가호가 10,050원. 최우선 매도호가 10,080원으로 하락시 → 중간가호가 10,040원으로 자동 조정. 스톱지정가호가. 투자자가 정한 가격에 도달하면 지정가 주문. 현재가 12,000원 → 시장가격이 13,000원 도달시, 13,500 지정가 매수. 다양한 투자전략을 편리하게 활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3. 대량·바스켓매매 요건 단순화 및 수수료를 인하합니다. ATS의 대량·바스켓매매 요건을 단순화 및 완화하여 활용도를 확대합니다. 코스피·코스닥 全종목에 대해 ATS 대량·바스켓매매 허용. KRX와 동일한 08시 ~ 18시에 대량·바스켓매매 허용. 거래시간 구분 없이 가격제한폭 내 상대매매. 넥스트레이드는 한국거래소보다 매매체결 수수료를 20~40% 수준 인하할 예정입니다.
1. 증권사가 투자자의 주문을 최선의 조건으로 집행하기 위한 기준을 사전에 마련하고 동 기준에 따라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중 시장을 선택하여 주문을 제출하는 최선집행의무가 적용됩니다. 투자자가 직접 주문을 집행할 시장 선택 * 시장을 선택하지 않은 경우 가장 유리한 시장에 주문. 체결을 대기해야 하는 Maker주문은 체결가능성이 높은 시장에 주문 제출
2. 공매도에 대한 관리·감독은 넥스트레이드 시장에서도 일관되고 엄격하게 이루어집니다. Pre·After마켓에서는 공매도 금지. 공매도 주문 표시,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도 등은 동일 적용. 업틱룰*은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각각의 직전체결가를 기준으로 운영 * 공매도로 인한 직접적 가격하락 방지. 3. 한국거래소과 동일한 가격변동폭, 시장안정장치, 시장감시 및 청산·결제가 적용됩니다. 가격변동폭은 전일 한국거래소 종가 기준 ±30% (After마켓 동일) 거래정지, 써킷브레이커, 사이드카 등 즉시 적용. 넥스트레이드의 시장감시와 청산을 한국거래소가 수행. Pre·After마켓을 포함한 거래는 T+2일에 결제 예정
투자자의 거래수요와 시장 유동성이 풍부한 상장 ETF, ETN도 ATS에서 매매체결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넥스트레이드 인가 추가 취득 계획. 기관투자자가 ATS에서 주식을 취득하여 5%이상 보유하게 되는 경우 공개매수 의무를 적용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법개정 필요). 한국거래소와 동일
금융당국은 가이드라인 마련, 법규 정비 등 제도개선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대체거래소(ATS)가 내년 상반기 본격 출범합니다

✅주식거래 시간이 하루 12시간으로 늘어납니다 (08:00 ~ 20:00)

✅호가의 종류가 더 다양해집니다

✅대량·바스켓매매 요건 단순화 및 수수료를 인하합니다


🚨시장유동성 분산 대응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통합적인 시장 관리·감독이 적용됩니다.

📌 증권사가 투자자의 주문을 최선의 조건으로 집행하기 위한 기준 마련

📌공매도에 대한 관리·감독 일관되고 엄격하게 적용

📌가격변동폭, 시장안정장치, 시장감시 및 청산·결제 적용


금융당국은 제도개선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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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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